아시아 각국의 국제이사화물운송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인
아시안타이거즈 그룹의 공동 소유주입니다.

아시아 14개국, 30개 사무소에 1,4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시안타이거즈 그룹의 자회사들은 서로 축적된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극동지역의 다른 어느 회사들과 비교하여도 단연 돋보이는 많은 인력과 넓은 창고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에서도 으뜸갑니다.

아시안 타이거즈 그룹은 고객의 귀중한 가재도구를 포장, 보관 및 이사하는 일에 많은 경험과 전문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의 신뢰 및 만족도는 세계 으뜸을 자랑하며, 제휴사들의 낮은 클레임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